2021. 6. 1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노이하우스, 폰세카, 라모스, 레반도프스키

리버풀은 미드필더 플로리안 노이하우스를 영입하기 위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협상하고 있다. (스포르트1)

 

파울로 폰세카 전 로마 감독은 토트넘과 2년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브라이튼의 센터백 벤 화이트를 영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애슬레틱)

 

세비야는 센터백 세르히오 라모스에게 5년 계약을 제시했다. 라모스는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된다. (esRadio)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도 여전히 니게스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아스)

 

에버턴은 2년 전 이적했던 CSKA 모스크바의 스트라이커 니콜라 블라치시를 재영입할지 검토하고 있다. (스타)

 

토트넘의 라이트백 세르쥬 오리에는 파리 생제르맹과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풀백 대니 로즈는 토트넘을 떠나 왓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왓포드 옵저버)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는 자유계약으로 PSG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돈나룸마는 올여름 현 계약이 끝나면 AC 밀란을 떠날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은 이번달 말 18세가 되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이 2025년까지 2년 자동 연장될 것이다. (빌트)

 

아스널은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와 계약 연장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풋볼 런던)

 

아스널은 올여름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90min)

 

번리는 스토크 시티의 20세 수비수 나단 콜린스 영입을 위해 1,200만 파운드(약 189억 원)를 제시했다. (선)

 

풀럼은 스트라이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에 대한 디나모 모스크바의 1,600만 파운드(약 252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선)

 

베식타슈는 세비야의 스트라이커 루크 데 용을 원하고 있다. (아스)

 

바르셀로나는 로날드 쿠만 감독이 팀에 남을 것이라고 밝히기 전인 올해 초 독일 대표팀의 요아힘 뢰브 감독과 접촉했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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