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8.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그리즈만, 린가드, 코망, 베예린

맨체스터 시티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대안으로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에게로 관심을 돌릴 수도 있다. (피차헤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에게 새 3년 계약을 제시했다. 린가드는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러)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의 킹슬리 코망을 영입하는데 분명히 관심이 있으며, 코망 측과 접촉하고 있다. (메트로)

민터 밀란은 아스널의 수비수 엑토르 베예린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인테르는 아슈라프 하키미의 대체자로 베예린을 노리고 있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

아스널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는 유로 2020 기자회견에서 로마로의 이적이 거의 확정적인 듯 이야기했다. (90 min)

맨유는 다음 주 렌의 18세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의 에이전트들과 만나 계약에 대해 협상할 것이다. (미러)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펠리페 안데르손은 라치오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라치오는 안데르손을 재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메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유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제이든 산초의 대체자로 PSV 아인트호벤의 공격수 노니 마두에케를 노릴 것이다. (루르 나흐리히텐)

사우샘프턴은 브레스트의 수비수 로맹 페라우를 영입하는데 근접했으며, 블랙번의 스트라이커 아담 암스트롱을 영입하는 데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애슬레틱)

아스널은 2년 전 영입에 실패했던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데니스 프라엣을 올여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브라이튼의 수비수 벤 화이트는 아스널 이적설에 대해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아스널은 릴의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릴 측에 그에 대한 상황을 계속해서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90 min)

리버풀은 공격수 리암 밀러에 대한 FC 바젤의 제의를 거절했으며, 그에 대해 100만 파운드(약 15억 6,000만 원) 이상을 원하고 있다. (골닷컴)

미드필더 마르코스 요렌테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며, 올여름에도 잔류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아스)

맨유는 센터백 쥘 쿤데 영입을 위해 비공식 제안을 했지만 세비야가 거절했다. (익스프레스)

프리미어리그로 새로 승격한 브렌트포드는 맨시티의 테일러 하우드-벨리스를 영입하는데 실패한 뒤 노팅엄 포레스트의 수비수 조 워럴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선)

레인저스의 19세 미드필더 키어런 딕슨은 번리로 이적할 것이다. (선)

풀럼의 스캇 파커 감독은 본머스 감독직을 맡기 위해 앞으로 48시간 내에 팀을 떠날 것이다. 현 본머스 사령탑인 조나단 우드게이트는 이번 달 말 계약을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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