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라모스, 베일, 카마빙가, 벨로티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는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기 전에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받은 제의를 검토하고 있다. (ESPN)

토트넘은 가레스 베일과의 임대 계약을 연장하는 옵션이 없으며, 베일은 계약이 1년 남은 원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이브닝 스탠다드)

렌은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PSG와 이적설이 나고 있지만, 들어온 제의는 없었다고 전했다. (메트로)

로마는 울버햄튼의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은 토리노의 스트라이커 안드레아 벨로티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AC 밀란, 피오렌티나, 나폴리, 로마도 벨로티를 주시하고 있다. (90 min)

인터 밀란의 공격수 마르틴 사트리아노는 아스널과 에버턴, 토트넘 그리고 웨스트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메일)

레스터 시티는 사수올로의 공격수 도메니코 베라르디를 올여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는 클럽들 중 하나이다. (레스터 머큐리)

노리치 시티는 첼시의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를 임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은 포르투의 공격형 미드필더 오타비오를 수요일 3,400만 파운드(약 535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 기한이 지나가기 전에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스타)

애스턴 빌라와 노리치는 잉글랜드 리그 1의 AFC 윔블던에서 뛰고 있는 18세 골키퍼 매튜 콕스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바르셀로나는 2022년 계약이 끝나는 수비수 세르히 로베르토에게 2년 계약을 제시할지 검토하고 있다. (마르카)

웨스트햄은 구단의 풋볼 디렉터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수석코치였던 앨런 어빈을 선임할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반즐리는 발레리앙 이스마엘 감독이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으로 떠나면서 새 감독 선임을 위해 TSV 하르트베르크의 마르쿠스 쇼프 감독과 협상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자메이카는 맨유의 스트라이커 메이슨 그린우드가 대표팀을 잉글랜드에서 자메이카로 변경하길 원하고 있다. 그린우드는 A매치에서 잉글랜드 대표로 3경기 이상 뛰지 않아 변경이 가능하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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