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7. 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털링, 산초, 케인, 홀란드

GuPangE 2021. 7. 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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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공격수 라힘 스털링과 그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스털링과 맨시티의 계약은 2년 남은 상태이다. (메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 영입에 합의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비야레알의 수비수 파우 토레스,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도 최우선 영입 명단에 올려두었다. (가디언)

산초는 맨유에서 현재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가 입고 있는 7번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다. (메트로)

맨유는 또한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고레츠카의 현 계약은 2022년까지이다. (빌트)

하지만, 맨유와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킹슬리 코망 영입은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이 코망의 이적료로 7,700만 파운드(약 1,205억 원)를 책정했기 때문이다. (빌트)

파리 생제르맹의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은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와의 계약 연장을 위해 레오나르두 스포팅 디렉터 대신 직접 협상할 것이다. 음바페와 PSG의 계약은 2022년까지이다. (겟 프렌치 풋볼 뉴스)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여전히 올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벤피카의 레프트백 누누 타바레스는 700만 파운드(약 110억 원)에 아스널로 이적하기 전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골닷컴)

첼시는 풀백 리스 제임스의 여동생인 맨유의 공격수 로렌 제임스를 영입하기 위해 마지막 제안을 했다. (골닷컴)

레스터는 유로 2020에서 이탈리아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사수올로의 윙어 도메니코 베라르디를 영입하기 위해 AC 밀란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뉴캐슬은 울버햄튼의 수비수 디온 샌더슨을 영입하기 위해 선덜랜드와 경쟁하고 있으며, 150만 파운드(약 23억 원)를 제시했다. (메일)

RB 라이프치히는 올여름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가 저렴한 이적료에 팀을 떠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아스널과 AC 밀란, 로마 모두 자비처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빌트)

레인저스의 주장인 제임스 태버니어는 맨유와 브라이튼, 노리치,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다. 태버니어는 지난 4월 레인저스와 2024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9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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