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카바니, 뤼디거, 레노, 베르너

레알 마드리드는 1월에 이적 시장이 다시 열리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 영입에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엘 나시오날)

 

첼시는 아직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와 재계약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아스널은 여름에 골키퍼를 영입했지만 베른트 레노의 1월 이적설이 돌면서 이미 다른 골키퍼 영입도 검토하고 있을 수도 있다. (메트로)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 필립스의 에이전트는 양 측 모두 계약 의지가 있다고 전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는 토마스 투헬 감독체제에서 선발 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면, 팀에서의 미래를 다시 생각할 계획이며, 이번 시즌 후 독일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는 토요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이전에 로날드 쿠만 감독을 경질하지는 않을 것이다. (스포르트)

 

한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쿠만 감독의 후임으로 바르사를 맡을 가능성이 있는 후보에 올라 있다. (미러)

 

안드레 피를로 전 유벤투스 감독과 리버 플레이트의마르셀로 갈라르도 감독도 바르셀로나를 맡을 후보로 알려지고 있다. (익스프레스)

 

웨스트햄은 유벤투스에서 기회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풀백 루카 펠레그리니를 영입할 두번째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는 이적을 노리고 있으며, 리즈와 애스턴 빌라 그리고 브렌트포드 모두 그를 주시하고 있다. (에크렘 코누르)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어 무사 디아비를 원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친구들에게 어느 때보다 우울하다며 처음으로 뉴캐슬 감독직에서 물러날지 고민했다고 전했다고 한다. (풋볼 인사이더)

 

파리 생제르맹은 여름에 바르셀로나에서 리오넬 메시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전에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 영입을 원했었다고 한다. (GMS)

 

바르셀로나는 17세 미드필더 윌리엇 스웨드베리를 노리고 있다. 스웨드베리는 리버풀과 AC 밀란의 관심도 끌고 있다. (피차헤스)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홀란드와 도르트문트의 이적 협정에 대해 일축하는 기사에서 도르트문트 CEO인 한스-요아힘 바츠케의 발언때문에 화가 났다고 한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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