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3. 개천절의 해외축구 가십 - 누네스, 필립스, 카바니, 포그바

맨체스터 시티는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네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보다 앞서 있다고 생각한다. (스타)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는 구단과 기존보다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을 맺으려 한다. 필립스의 현 계약은 아직 2년 남은 상태이다. (애슬레틱)

 

맨유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 이후 후보로 밀려난 뒤 내년 1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유는 크리스마스까지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미래에 대해 최종 결정이 나오길 원하고 있다. (선)

 

레알 마드리드는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로부터 내년 여름 포그바를 영입할 기회를 제의받았다. (익스프레스)

 

바이에른 뮌헨은 공격수 세르주 그나브리와 재계약을 맺는데 근접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파리 생제르맹이 내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해 뛰어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러)

 

칼리아리의 미드필더 나히탄 난데스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난데스는 팀을 떠날 것이라고 한다. 난데스는 토트넘과 리즈 그리고 나폴리의 영입 대상이다. (칼치오 나폴리 24)

 

뉴캐슬의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가 여전히 구단의 매각을 우선으로 진행하면서,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감독직을 유지할 것이다. (선)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는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언젠가 레알 마드리드로 올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선)

 

웨스트햄과 에버턴 그리고 아스널은 모두 레알 베티스의 공격수 나빌 페키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베티스는 여전히 페키르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피차헤스)

 

레알 마드리드는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 영입에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틸레만스의 영입은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PSG로 이적할 수 있다는 신호가 될 가능성이 있다. (엘 나시오날)

 

바르셀로나는 내년에 맨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 영입을 노릴 것이다. (Onz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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