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털링, 반 더 비크, 케시에, 알론소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사는 또한 여전히 로날드 쿠만 감독의 후임으로 구단의 레전드인 사비를 선임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90 min)

 

에버턴은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도니 반 더 비크를 임대하려고 시도했었으며, 1월에 영입하는 데에도 관심이 있다. (메일)

 

맨유는 폴 포그바의 대체자로 AC 밀란의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인터 밀란은 첼시의 윙백 마르코스 알론소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투토 메르카토)

 

맨시티는 비야레알의 24세 수비수 파우 토레스 영입 경쟁에서 이기고 있다. (메트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종 6위 안에 들지 못하면 위약금 없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경질할 수 있다고 한다. (애슬레틱)

 

리버풀, AC 밀란, RB 라이프치히가 주시하고 있는 포곤 슈체친의 17세 미드필더 카츠페르 코즐로프스키는 아직 빅클럽들에게 관심이 가지는 않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르트 인테리아)

 

에버턴의 던컨 퍼거슨 코치는 예리 미나의 이적에 대비해 스토크 시티의 센터백 해리 사우타를 관찰하러 갔다. (선)

 

모나코는 유벤투스와 첼시가 노리고 있는 21세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의 이적료로 3,400만 파운드(약 545억 원)를 책정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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