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0. 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털링, 블라호비치, 베르너, 은돔벨레

GuPangE 2021. 10. 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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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 라힘 스털링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불안한 휴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텔레그래프)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는 맨시티 이적을 꿈꾸고 있다. 맨시티는 여름에 블라호비치 영입설이 돌았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티에리 앙리는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의 월드컵 2년 주기 개최에 대해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라며 비판했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21세 윙어 제이든 산초의 첫 골을 기다리면서 직접 해내라고 전했다. (미러)

첼시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는 로멜루 루카쿠 영입 이후 출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구단에서의 미래를 위해 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조세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와의 깜짝 재회를 추진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맨시티는 비야레알의 수비수 파우 토레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마르카)

에버턴은 내년 1월 뉴캐슬의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 영입을 추진할 수도 있다. (인디펜던트)

레알 마드리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할 자금을 갖게 될 것이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의 스타 킬리안 음바페에 대한 관심도 유지하고 있다. (아스)

수비수 악셀 튀앙제브는 맨유에서 임대 중인 애스턴 빌라로 완전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버밍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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