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마샬, 바이날둠, 은돔벨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다음 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의 대리인들과 만나 홀란드의 미래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내려 할 것이다. (마르카)

세비야는 스트라이커 앙토니 마샬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마샬을 임대하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요구하는 조건을 맞춰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마르카)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은 뉴캐슬 이적설이 돌고 있지만, 친정팀으로 돌아가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풋볼 인사이더)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가 이적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연락했다. 로마는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해 임대하길 원하고 있다. (메일)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는 맨유와 재계약 논의를 하길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에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메일)

크리스털 팰리스는 아스널의 에디 은케티아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은케티아와 아스널의 현 계약은 여름에 만료된다. (타임스)

아스널의 20세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은 남은 시즌 미들스브러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브라이튼과 뉴캐슬은 페예노르트의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브렌트포드와 브라이튼이 랭스의 19세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티케를 영입하기 위해 제의했지만, 뉴캐슬이 여전히 에키티케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90 min)

본머스는 수비수 로이드 켈리에게 높은 이적료를 책정할 계획이다. 에버턴과 웨스트햄이 켈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리그 월드)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다니엘 레비 회장, 파비오 파라티치 풋볼 디렉터가 미팅을 가진 뒤 1월 이적 시장에서 라이트백과 미드필더,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윙어 킹슬리 코망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골닷컴)

첼시는 블랙풀에 한 시즌 임대 중인 라이트백 두존 스털링을 복귀시킬지 검토하고 있지만, 하려면 1월 14일까지 마쳐야 할 것이다. (풋볼 리그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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