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 2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블라호비치, 디아스, 자카, 브로야

GuPangE 2022. 1. 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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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아스널과도 이적설이 났던 피오렌티나의 21세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를 6,240만 파운드(약 1,005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가디언)

포르투는 토트넘이 윙어 루이스 디아스를 영입하기 위해 3,700만 파운드(약 596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한 제의를 했지만 거절했다. 디아스는 6,600만 파운드(약 1,063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리옹의 24세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스를 3,000만 파운드(약 483억 원)에 영입하는 계약을 마무리지었다. (토크 스포츠)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여전히 1월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아스널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메일)

웨스트햄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사우샘프턴에서 임대 생활 중인 첼시의 20세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와 블랙번의 22세 공격수 벤 브레레턴 디아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에버턴과 리즈 유나이티드 그리고 울버햄튼도 브로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사우샘프턴은 브로야를 이번 시즌 이후에도 지키길 원하고 있다. (팀 토크)

애스턴 빌라는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에 대한 한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3,000만 파운드(약 483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아스널이 루이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지만, 영입을 제의한 클럽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널은 코디 각포 영입을 위해 최소 여름 이적 시장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PSV 아인트호벤이 그와의 계약을 연장했기 때문이다. (메일)

아스널은 미국 MLS의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의 골키퍼 맷 터너를 여름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애슬레틱)

애스턴 빌라, 에버턴, 레스터 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의 뉴캐슬 이적이 무산될 것으로 보이면서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바르셀로나는 라이트백 토마 뫼니에 임대를 위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측과 접촉했다. (마르카)

첼시는 리옹에 한 시즌 임대 중인 레프트백 에메르송 팔미에리를 조기 복귀시키기 위해 300만 파운드(약 48억 원)의 위약금을 제시했지만 리옹은 거절했다. (애슬레틱)

애스턴 빌라의 애슐리 영은 뉴캐슬 이적을 거절했다. 수비수와 윙어로 뛸 수 있는 영은 빌라에 남길 원하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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