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 2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디아스, 벤탄쿠르, 바이날둠, 오르시치

GuPangE 2022. 1. 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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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포르투의 윙어 루이스 디아스를 영입하기 위해 3,800만 파운드(약 614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가디언)

 

애스턴 빌라는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 영입에 합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은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를 영입하지 못할 것이다. 세비야가 카를로스를 지키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은 아스널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는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 영입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클럽들이다. (레스터 머큐리)

 

유벤투스가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에 합의하면서, 아스널이 블라호비치를 영입할 기회는 사라지게 되었다. (골닷컴)

 

에버턴이 토트넘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를 영입할 후보로 떠올랐다. (팀 토크)

 

브라이튼은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를 임대할 가능성 놓고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번리, 에버턴, 뉴캐슬도 알리 영입설이 나고 있다. (메일)

 

사우샘프턴도 알리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데일리 에코)

 

번리는 전남, 울산에서 뛰었던 디나모 자그레브의 미드필더 미슬라프 오르시치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도미닉 칼버트-르윈과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 애스턴 빌라의 더글라스 루이스를 영입 희망 명단에 포함시켰다. (애슬레틱)

 

니코 코바치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과 루디 가르시아 전 리옹 감독 등이 에버턴의 지휘봉을 잡을 후보에 올라있다. (리버풀 에코)

 

브렌트포드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브레넌 존슨을 영입하기 위해 이전보다 높은 제의를 했으며, 뉴캐슬도 존슨을 주시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웨스트햄은 마르세유의 수비수 두예 칼레타-카 영입을 고려했지만, 2,000만 파운드(약 323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해 포기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뉴캐슬은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로빈 고젠스 영입에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 밀란이 고젠스를 영입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골닷컴)

 

아스널의 골키퍼 베른트 레노는 이적을 추진하고 있으며, 뉴캐슬이 잔여 시즌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 (풋볼 런던)

 

AC 밀란은 아스널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오바메양은 알 나스르의 제의를 거절했다. (풋볼 이탈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미드필더 브렌던 아론슨은 리즈 유나이티드 이적을 거절했다. (요크셔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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