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은 유벤투스가 피오렌티나의 로코 코미소 구단주에게 블라호비치 영입을 제의하면서 더 복잡해졌다. (타임스)
한편, 피오렌티나의 조 바로네 CEO는 아스널이 블라호비치 영입에 나섰다는 기사들이 난 뒤 구단의 연락을 무시하고 있다며 블라호비치 측을 비판했다. (메트로)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엘 나시오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임대 이적을 떠나려 한다. 하지만 맨유에서 계약 기간을 채울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토트넘은 미드필더 델레 알리와 지오바니 로 셀소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두 선수는 일요일 첼시전에서 제외되었다. (골닷컴)
토트넘은 또한 브라이튼을 제치고 잉글랜드 논-리그 루이스의 19세 윙어 올리 태너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애슬레틱)
브렌트포드는 덴마크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6개월 계약을 맺기 위해 조건에 합의하는데 근접했으며, 경기에 뛸 수 있도록 절차를 밟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은 바이어 레버쿠벤의 레프트백 미첼 바커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미러)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를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하기 위한 조건에 합의했다. (90 min)
리버풀은 풀럼의 윙어 파비오 카르발류를 주시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뉴캐슬은 아탈란타의 스트라이커 두반 사파타를 임대하는데 힘을 얻게 되었다. 아탈란타가 약 800만 파운드(약 129억 원)에 사파타를 임대 보낼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HI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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