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3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알리, 헨더슨, 뎀벨레, 오바메양

AC밀란은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를 임대하기 위해 뒤늦게 나설 가능성이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딘 헨더슨은 이적시장 마지막 날 뉴캐슬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토크 스포츠)

웨스트햄은 마르세유의 수비수 두예 칼레타-카를 영입하기 위해 1,800만 파운드(약 292억 원)를 제시할 것이다. (골닷컴)

바르셀로나의 우스망 뎀벨레는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 조건에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가 뎀벨레를 2,000만 유로(약 270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페드로 알메이다 기자)

토트넘도 뎀벨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뎀벨레 측에 요구하는 주급을 지불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마르카)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나는데 합의했지만, 바르사가 뎀벨레를 먼저 내보내야 할 것이다. (스포르트)

풀럼의 19세 미드필더 파비오 카르발류는 리버풀로 이적 후 남은 시즌 풀럼으로 재임대될 가능성이 있다. (애슬레틱)

아스널은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의 계약이 6개월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털 팰리스의 두 번째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리옹은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를 임대 영입하기 위한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완전 이적 옵션을 원하면서 부딪혔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윙어 하피냐에 대한 관심을 분명하게 밝혔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만 이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헐 시티는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마르쿠스 포르스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리버풀의 수비수 네코 윌리엄스는 본머스가 관심을 보이면서 이적시장 마지막 날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리버풀 에코)

본머스는 뉴캐슬의 골키퍼 프레디 우드먼 영입을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는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미드필더 데니스 자카리아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유벤투스가 합의하면서 이탈리아로 이동하고 있다. (골닷컴)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도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애스턴 빌라, 토트넘, 맨유 모두 관심을 갖고 있다.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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