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여름에 파리 생제르맹과의 계약이 끝나면 레알 마드리드에 자유계약으로 이적하기로 합의했다. (빌트)
리옹은 1월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영입을 시도했었으며, 여름에 다시 라카제트를 영입하려 할 것이다. (레퀴프)
뉴캐슬이 노리고 있는 스벤 보트만은 뉴캐슬이 좋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릴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보트만은 여름에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 크로니클)
미드필더 아론 램지는 유벤투스에서 레인저스로 이적하기 전 브렌트포드와 웨스트햄, 애스턴 빌라, 크리스털 팰리스, 울버햄튼, 아스널의 제의를 받았다. (JOE)
애스턴 빌라는 1월 이적시장에서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를 5,000만 파운드(약 811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검토했었다. (버밍엄 메일)
빌라는 또한 1월에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에 대한 세 번의 제의를 거절했다. 한 번은 월요일에 들어왔으며, 빌라는 루이스와 장기계약을 맺길 바라고 있다. (애슬레틱)
에버턴은 1월 이적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를 영입하기 위해 뒤늦게 나섰었다. (익스프레스)
바르셀로나는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영입 계약의 일부로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를 아스널로 임대 보낼 방법을 검토했었다. (인디펜던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는 월요일 이적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이적시장 마지막 말 임대 이적이 막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는 또한 골키퍼 딘 헨더슨의 왓포드 임대 이적도 막았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첼시는 찰턴의 18세 공격수 메이슨 버스토우 영입을 위해 두 번의 제의를 했지만 거절당했다. (선)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감독 자격증이 만료되어 UEFA 코칭 자격시험을 다시 봐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토크 스포츠)
뉴캐슬은 이적시장 마지막 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필리페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했었다. (카데나 코페)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프랭크 램파드 신임 감독이 에버턴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한 도니 반 더 비크는 램파드 감독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램파드 감독의 부임이 이적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레스터 시티의 23세 풀백 제임스 저스틴은 구단과 긍정적으로 재계약 협상을 가졌다. (레스터 머큐리)
전 웨스트햄 스트라이커 딘 애쉬튼은 웨스트햄이 1월 영입 대상들을 놓치자 구단의 야망에 의문을 나타냈다. (토크 스포츠)
잉글랜드 논-리그 윙어 올리 태너는 토트넘과의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루이스에 잔류할 것이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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