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블라호비치, 라이스, 뎀벨레

맨체스터 시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함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그를 영입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것이다. (애슬레틱)

 

하지만 현재 홀란드는 레알의 계획에 들어있지 않다고 한다. 레알이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여름에 영입하는데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스)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을 거절하고 유벤투스로 이적하기로 한 결정은 쉬웠다고 말했다. (메트로)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여름 영입 대상에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세비야의 센터백 쥘 쿤데, 그리고 모나코의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를 포함시켰다. (애슬레틱)

 

뉴캐슬은 나폴리의 25세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 파운드(약 650억 원)를 제시했다 거절당했지만, 여름에 다시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도 루이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또한 1월에 영입하지 못한 릴의 수비수 스벤 보트만을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다시 나설 것이다. (미러)

 

리버풀은 풀럼의 19세 공격수 파비오 카르발류를 겨울 이적시장 마지막 날 놓친 뒤 여름에 FA 신분이 되는 카르발류와 사전 계약을 맺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웨스트햄은 겨울 이적시장 막판에 아탈란타의 스트라이커 두반 사파타를 임대하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윙어 우스망 뎀벨레가 여름에 구단과 계약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이적하기로 이미 합의했다고 생각한다. (골닷컴)

 

바르사는 뎀벨레의 계약을 조기에 해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첼시와 토트넘, 파리 생제르맹이 다시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윙어 브라이언 힐은 세비야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지 6개월 만에 발렌시아로 임대 이적한 뒤 가족들이 스페인 복귀를 원했다고 전했다. (선)

 

요아힘 뢰브 전 독일 대표팀 감독은 페네르바체를 맡기로 합의했으며, 다음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지희봉을 잡을 것이다. (하베르 글로벌)

 

뉴캐슬의 수비수 자말 루이스는 겨울 이적시장 마지막 날 스토크나 버밍엄 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을 거절했으며, 현재는 1월 영입 선수들을 위해 프리미어리그 25인 출전 명단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