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 삼일절의 해외축구 가십 - 오시멘, 팔리냐, 메시, 음바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오시멘을 영입하기 위해 1억 파운드(약 1,613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스타)

 

맨유는 또한 스포르팅 리스본의 26세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시즌 그를 관찰하기 위해 이미 8번이나 스카우트를 보냈다고 한다. (선)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는 리오넬 메시가 이르면 이번 시즌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려 한다면, 그를 영입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다른 선수 영입을 추진하거나 현재 팀 선수들에게 계약 연장을 제시하기 전에 PSG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영입을 마무리 지으려 한다. (골닷컴)

 

아스널이 영입을 노리고 있는 조나단 데이비드가 올여름 릴을 떠나기로 결심하면서 아스널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데이비드를 영입하는데 완벽한 동기부여를 얻었다. (익스프레스)

 

윙어 부카요 사카는 아스널과의 재계약 협상이 보류 중이라는 설에도 불구하고 구단에서 정말 행복하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노팅엄 포레스트는 미드필더 라이언 예이츠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으며, 토트넘과 이적설이 난 미드필더 브레넌 존슨을 지키기 위해서도 싸워야 할 것이다. (미러)

 

LA 갤럭시는 부상 문제로 PSG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베테랑 센터백 세르히오 라모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풋 메르카토)

 

아약스는 마크 오베르마스와 결별하면서 바르셀로나의 요르디 크루이프 스포팅 어드바이저를 새 풋볼 디렉터로 선임하길 원하고 있다. (마르카)

 

유벤투스는 로마와의 재계약이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22세 윙어 니콜로 자니올로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SB 네이션)

 

유벤투스는 또한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가 끝난 이후에도 잔류시키길 바라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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