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3.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안첼로티, 하메스, 음바페, 맥그리거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감독을 맡을 깜짝 후보로 떠올랐다. (타임스)

카타르에서 뛰고 있는 전 에버턴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에버턴 복귀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에버턴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익스프레스)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잔류시키기 위해 주급 79만 9,000 파운드(약 12억 9,000만 원)를 받는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도 음바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스타)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 아스널은 모두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임대로 활약 중인 미들스브러의 라이트백 제드 스펜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과 아스널은 또한 리버풀과 함께 토리노의 라이트백 윌프레드 싱고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싱고는 1,500만 파운드(약 242억 원)에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풋볼 런던)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이번 시즌 후 FA로 팀에 합류하길 바라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노팅엄 포레스트의 스티브 쿠퍼 감독은 공격형 미드필더 브레넌 존슨이 계약 협상이나 프리미어리그로부터의 관심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UFC 스타인 코너 맥그리거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구단 매각 계획을 발표한 첼시 인수에 관심을 나타냈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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