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22.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히샬리송, 디발라, 오시멘, 카바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버턴의 공격수 히샬리송을 원하고 있다. 히샬리송은 카를로 안첼로티 전 에버턴 감독이 이끌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와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골닷컴)

유벤투스는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가 올여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에 맨유와 토트넘이 디발라 영입을 노렸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뉴캐슬은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나폴리가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에 대한 1억 파운드(약 1,605억 원)의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오시멘을 영입하기 위해 다시 나설 것이다. (익스프레스)

맨유는 랄프 랑닉 감독 대신 지휘봉을 잡을 감독을 찾으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에릭 텐 하그, 훌렌 로페테기 그리고 루이스 엔리케까지 4명의 후보들을 검토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은 올여름 1월에 영입하지 못했던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 영입에 나설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인터 밀란은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대체자로 맨유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를 보고 있다. (메일)

아스널과 리버풀은 PSV 아인트호벤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윙어 코디 각포를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애슬레틱)

맨체스터 시티는 보아비스타의 21세 중앙 수비수 잭슨 포로조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오조고)

리즈 유나이티드는 트라브존스포르의 주장인 골키퍼 우구르칸 차키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목요일 터키와 포르투갈의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경기를 지켜볼 것이다. (파나티크)

아스널은 20세 공격형 미드필더 부카요 사카에 대한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팀들의 관심을 막기 위해 또 다른 장기 계약을 맺으려 한다. (애슬레틱)

레스터 시티가 여러 클럽들과 함께 잘츠부르크의 20세 공격수 추쿠부이케 아다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일)

더비 카운티의 풀백 페스티 에보셀레는 여름에 FA가 되면 우디네세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에보셀레는 우디네세와 사전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비 텔레그래프)

셀틱의 골키퍼 바실리스 바르카스는 팀에서 3선발로 밀려난 뒤 여름에 이적하고 싶다고 구단에 전했다. (데일리 레코드)

뉴캐슬은 골키퍼 딘 헨더슨에게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으며, 맨유가 올여름 임대를 보낼 것인지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헨더슨과 맨유의 계약은 2025년까지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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