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해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토트넘 잔류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미러)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는 웨스트햄을 떠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첼시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웨스트햄은 라이스에 대한 관심을 막기 위해 1억 5,000만 파운드(약 2,416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이며,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1월에 썼던 9,000만 파운드(약 1,450억 원) 보다 적은 예산을 사용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뉴캐슬은 여름에 미드필더 미구엘 알미론을 이적시킬 계획이며, 1,500만 파운드(약 242억 원) 면 이적을 수락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은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네스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그의 에이전트와 물밑 접촉을 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웨스트햄은 릴의 수비수 스벤 보트만을 주시하고 있으며, 보트만 영입을 원한다면 뉴캐슬, AC 밀란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토트넘과 PSG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는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 영입에 관심을 가졌지만, 케시에는 여름에 AC 밀란과 계약이 끝나면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이다. (엘 나시오날)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여름에 첼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길 거부했다. (골닷컴)
마르세유에 임대 중인 아스널의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는 자신의 미래가 아스널과의 협상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살리바와 아스널의 현재 계약은 2024년까지이다. (골닷컴)
바르셀로나는 2023년 계약이 끝나는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에 대해 현재보다 좋은 조건의 재계약을 제시할 생각이 없는 상태이다. (카탈루냐 라디오)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영국 정부의 제재 속에 구단 매각을 진행하면서 터키 슈퍼리그의 괴즈테페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러)
리즈 유나이티드는 안더레흐트의 레프트백 세르지오 고메즈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고메즈는 리즈의 스포팅 디렉터 빅토르 오르타의 눈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팀 토크)
리버풀은 데리의 15세 윙어 트렌트 코네 도허티 영입에 나설 것이다.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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