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3. 2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오리기

GuPangE 2022. 3. 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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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과 애스턴 빌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깜짝 영입하려 한다. 포그바는 이번 시즌 후 맨유와 계약이 끝난다. (선)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또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리즈 유나이티드의 윙어 하피냐 영입에 뛰어들었다. 하피냐는 6,000만 파운드(약 965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되어 있다. (미러)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기는 여름에 FA로 이적할 가능성을 놓고 AC 밀란, 인터 밀란과 협상하고 있다. (90 min)

 

맨시티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크리스털 팰리스의 레프트백 타이릭 미첼을 주시하고 있다. (선)

 

첼시의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는 언젠가 라 리가에서 다시 뛰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알론소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 시스템을 통해 올라와 레알에서 리그 1경기에 출전했었다. (아스)

 

첼시의 주장인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와 1년 재계약을 맺을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지 고민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안토니오 뤼디거는 첼시를 떠나는 세 번째 수비수가 될 수도 있다. 뤼디거는 올여름 첼시와 계약이 끝나며, 유벤투스로부터 계약을 제의받았다. (스카이 스포츠)

 

블랙번의 스트라이커 벤 브레레턴 디아스는 9번 역할을 할 선수를 찾고 있는 세비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

 

웨스트햄은 지난 1월 구단 최고 이적료인 5,000만 파운드(약 804억 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나설 수도 있다. (스탠다드)

 

리즈는 레인저스의 윙어 라이언 켄트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켄트는 2,000만 파운드(약 322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과 토트넘은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임대로 활약 중인 미들스브러의 21세 풀백 제드 스펜스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약 322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벤피카와 스포르팅 리스본은 바르셀로나의 윙어 프란시스코 트린캉이 2,500만 파운드(약 402억 원)에 울버햄튼으로 완전이적하지 않는다면 그를 영입하려 할 것이다. (헤코르드)

 

바르셀로나의 17세 미드필더 가비와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는 구단과의 재계약을 거절했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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