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23.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케시에, 아자르, 요비치

유벤투스는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거액을 준비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의 후임 찾기를 계속하면서 세비야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마르카)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는 바르셀로나와 4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올여름 AC 밀란과 계약이 끝나면 바르사로 합류할 것이다. (가디언)

 

윙어 에당 아자르는 올여름 자신을 방출하려는 레알 마드리드에 실망하고 있다. (골닷컴)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루카 요비치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올여름 팀을 떠날 것이다. (마르카)

 

라치오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일요일 로마와의 더비 경기에서 0-3 패배를 당한 뒤 구단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풋볼 이탈리아)

 

뉴캐슬은 본머스의 23세 센터백 로이드 켈리를 1,200만 파운드(약 193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공격수 하피냐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제시한 첫 번째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UOL)

 

과거 맨유와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루드 판 니스텔루이는 PSV 아인트호벤의 감독을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미러)

 

아스널과 토트넘은 갈라타사라이의 23세 윙어 무하메드 케렘 아크튀르콜루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크삼)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리오넬 메시보다 많은 월 60만 파운드(약 9억 7,000만 원)를 벌고 있다고 한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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