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3. 2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홀란드, 하피냐, 네투

GuPangE 2022. 3. 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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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은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하기로 결심했다. 재정난을 겪고 있는 바르사는 주요 영입 대상이었던 엘링 홀란드는 놓칠 것으로 보인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을 재정 위험에 빠뜨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리즈 유나이티드는 윙어 하피냐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2,900만 파운드(약 467억 원)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피냐는 6,000만 파운드(약 966억 원)의 바이아웃이 책정되어 있다. (스포르트)

 

울버햄튼의 윙어 페드로 네투는 파리 생제르맹의 영입 명단에 올라있다. 네투는 최근 장기 부상에서 복귀했다. (메일)

 

뉴캐슬은 1월에 영입에 실패했던 릴의 수비수 스벤 보트만을 영입하기 위해 AC 밀란과 경쟁할 준비를 하고 있다. (타임스)

 

뉴캐슬은 또한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네스가 아스널의 큰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를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하려 한다. (애슬레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도르트문트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한 수비수 마누엘 아칸지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칸지는 2,500만 파운드(약 402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되어 있다. (미러)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맨유는 레인저스의 16세 스트라이커 로리 윌슨 영입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스타)

 

아스널과 토트넘은 렌의 18세 미드필더 레슬리 우고추쿠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레퀴프)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여전히 아스널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 영입을 노리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웨스트햄은 오랫동안 노려왔던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를 영입할 것이며, 밀렌코비치와 신사협정을 이루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팀 토크)

 

이스마일라 사르는 여름에 왓포드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리버풀이 사르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AC 밀란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토트넘은 여름에 마르세유와 계약이 끝나는 수비수 부바카르 카마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 런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에당 아자르는 이번 주 수술을 받을 계획이며, 한 달 동안 전력에서 이탈하고 첼시로의 복귀도 어려워질 것이다. (마르카)

 

찰턴의 수비수 루카스 네스는 노리치, 번리, 코벤트리 시티, 플리머스 아가일 등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풋볼리그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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