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티모 베르너는 첼시를 떠나길 원하고 있으며, 첼시도 베르너에게 책정된 이적료인 4,000만 유로(약 537억 원)를 제시하는 팀이 있다면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다. (스포르트 1)
에릭 텐 하그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맡게 된다면, 현재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약스의 윙어 안토니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유벤투스에 재입단하고 싶다면, 거액의 급여 삭감을 해야 할 것이다. (메일)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벤피카의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녜스는 올여름 8,000만 유로(약 1,073억 원) 이상의 제의가 들어와야 이적할 수 있을 것이다. (스포츠 위트니스)
아스널은 페예노르트의 윙어 루이스 시니스테라를 영입하기 위해 제의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8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 리버풀과 이적설이 강하게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빌트)
브렌트포드는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맺은 6개월 계약을 연장하길 원하고 있다. (타임스)
현재 노리치에 임대 중인 맨유의 21세 수비수 브렌던 윌리엄스는 후보로 뛰기 위해 맨유로 복귀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일)
바르셀로나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하피냐를 영입하기 위해 제의를 하지는 않았지만, 하피냐의 에이전트와 개인 조건에 대해서는 논의했다고 한다. 하피냐는 리즈가 강등된다면 자신의 이적료가 확실해질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바르셀로나는 임대 중인 울버햄튼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를 완전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골닷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임대 중인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의 계약은 연장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지만, 공격수 주앙 펠릭스를 바르셀로나로 보낼 준비는 되지 않았다. (골닷컴)
리버풀과 첼시는 파리 생제르맹의 17세 플레이메이커 이스마엘 가르비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골닷컴)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는 포르투의 22세 미드필더 비티냐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디펜사 센트랄)
피오렌티나는 맨유의 풀백 디오고 달롯 영입을 노리고 있다. (피렌체 비올라)
아스널은 피오렌티나에 임대 중인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가 올여름 완전 이적하도록 허락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도 팀을 떠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브라이튼은 가장 최근 16세 스트라이커 로리 윌슨 영입에 관심을 보인 잉글랜드 클럽이다. 이번 시즌 레인저스 유스팀에서 40골을 넣은 윌슨은 애스턴 빌라와 강하게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스코티시 데일리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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