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첼시가 제재를 받는 상황을 이용해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년 계약 중 반만 채우고 이번 시즌 후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레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가 맨유와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계약을 맺길 바라고 있다. (팀 토크)
애스턴 빌라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다음 시즌을 위해 홀딩 미드필더를 최우선으로 영입하려 하면서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는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메일)
에버턴은 올여름 레스터 시티의 센터백 야닉 베스테르고르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리즈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의 풀백 세르지뇨 데스트 영입을 노리고 있다. (팀 토크)
노팅엄 포레스트에 임대 중인 미들스브러의 라이트 윙백 제드 스펜스는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아스널과 토트넘이 올여름 2,000만 파운드(약 320억 원)를 제시할지 고려하고 있으며, 맨유도 스펜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노팅엄 포레스트는 맨유에서 임대 중인 21세 미드필더 제임스 가너를 완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계약이든 프리미어리그 승격 여부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RB 라이프치히는 올여름 미드필더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계약 협상을 할 계획이지만, 7,500만 유로(약 1,009억 원) 이상의 제의는 들어볼 것이다. 맨유와 리버풀,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모두 은쿤쿠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ESPN)
토트넘은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의 센터백 루크 맥널리를 영입하기 위해 200만 파운드(약 32억 원)를 제시했다. (풋볼 인사이더)
리버풀은 셀틱의 16세 윙어 벤 도아크를 60만 파운드(약 9억 6,000만 원)에 영입할 것이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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