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3.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캉테, 크리스텐센, 레반도프스키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은퇴할 때까지 리버풀에서 뛰는 재계약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 등 여러 클럽들은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를 올여름 영입할 수 있다면 계약에 대해 논의하는데 관심이 있다. (아스)

 

첼시의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 측에 2년 이상의 계약을 제시할 수 있다면 올여름 이적하고 싶다고 전했다. (스포르트)

 

리버풀의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는 AC 밀란과 4년 계약에 합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에릭 텐 하그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는다면 영입할 두 명의 선수를 이미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바로 현재 맡고 있는 아약스의 윙어 안토니와 센터백 율리엔 팀버이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은 17세 미드필더 가비가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90 min)

 

바르셀로나는 센터백 로날드 아라우호와 다음 주 계약을 연장하길 바라고 있다. 아라우호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제의를 받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스포르트)

 

리버풀은 올여름 최고 수준의 센터백을 영입하길 원하고 있으며, 1순위 영입 대상은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라고 한다. (풋볼 인사이더)

 

레스터 시티는 올여름 선수단 개편을 위해 5,000만 파운드(약 798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을 이적시킬지 검토하고 있다. (메일)

 

맨시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 영입을 추진하면서 미드필더 필 포든의 급여도 인상해야 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뉴캐슬과 웨스트햄, 사우샘프턴은 모두 웨스트 브로미치의 샘 존스톤 영입에 대해 논의했으며, 현재는 토트넘도 존스톤을 주시하고 있다. (메일)

 

아스널의 골키퍼 베른트 레노는 뉴캐슬 이적을 거절하고 올여름 분데스리가로 돌아가려 한다. (데일리 스타)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올여름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와 티모 베르너를 이적시키길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나폴리는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에게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제의를 했다. (니콜로 쉬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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