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6. 25. 6·25 전쟁일의 해외축구 가십 - 제주스, 바이날둠, 호날두, 하피냐

GuPangE 2022. 6. 25. 09:20
728x90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를 영입하는데 합의했으며, 이적료로 4,500만 파운드(약 718억 원)를 지불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은 이번 여름에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도 좋다는 허락을 받을 것이다. 레스터 시티가 바이날둠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에버턴과 울버햄튼, 웨스트햄도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90 min)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새 구단주로부터 최대 6명의 선수 영입을 약속받았다. (텔레그래프)

 

바이에른 뮌헨의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은 구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을 원한다는 루머에 대해 진실은 없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리즈 유나이티드의 윙어 하피냐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기 때문에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제의는 거절했다고 한다. (스포르트)

 

첼시는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분명한 목표라고 밝힌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에 대한 제의를 들을 것이다. (미러)

 

맨유와 랑프 랑닉은 지난 시즌 말에 결별하기로 합의했는데, 새 사령탑인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자문 역할을 하려던 랑닉과 일하기를 꺼려했기 때문이다. (ESPN)

 

바르셀로나는 토트넘이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가 이적하도록 설득해 이번 여름 선수단 정리를 시작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ESPN)

 

토트넘과 미들스브러는 라이트백 제드 스펜스에 대한 이적료에 아직 합의하지 못했다. 미들스브러는 스펜스의 이적료로 약 1,500만 파운드(약 239억 원)에 추가 조건을 원하고 있다. (선)

 

에릭 텐 하흐 감독을 따라 맨유 이적을 노리고 있는 브라질의 윙어 안토니는 금요일 재개된 아약스의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했다. (미러)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