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시멘, 레앙, 무코코, 케인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은 다음 시즌을 위한 스트라이커 옵션을 찾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이더에 포착되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하지만 맨유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을 설득해 1월에 오시멘과 AC 밀란의 하파엘 레앙 영입에 나서려는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메일)

맨유는 또한 벤피카의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메일)

리버풀은 이번 시즌 13경기에서 6골을 넣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7세 스트라이커 유수파 무코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뉴캐슬 구단주들은 선수단 개편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7,000만 파운드(약 1,090억 원)를 더 쓸 준비가 되어있다. (선)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달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최우선 영입 대상이라는 기사들이 나왔지만, 케인을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선)

뉴캐슬은 벨레스 사르스필드의 19세 수비형 미드필더 막시모 페론에게 며칠 안에 제의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미드필더 파쿤도 펠리스트리는 알라베스에서 임대 생활을 마친 뒤 맨유를 떠나길 원하고 있다. (메일)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콰디오 ‘마누’ 코네는 웨스트햄의 1월 영입 대상이다. (빌트)

아스널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이며, 무드리크 영입을 위해 샤흐타르가 요구하는 5,600만 파운드(약 869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 (기브 미 스포츠)

울버햄튼의 새 사령탑인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나초 페르난데스와 스트라이커 마리아노 디아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골닷컴)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호세 마리아 히메네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뉴캐슬은 레알 베티스의 공격수 나빌 페키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이적료는 약 5,000만 파운드(약 778억 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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