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2. 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은쿤쿠, 음바페, 호날두, 아자르

GuPangE 2022. 12. 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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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7월 RB 라이프치히의 프랑스 스트라이커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2028년까지 계약을 맺기 위해 7,000만 유로(약 962억 원)를 지불할 것이다. (니콜라 쉬라)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파리 생제르맹의 프랑스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할 의향이 있지만, 특정 조건이 맞아야 가능할 것이다. (90 min)

음바페는 여름에 폴란드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 대신 PSG로 이적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만났었다고 한다. (르 파리지앵)

포르투갈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뒤 첼시로 이적하는데 마음이 매우 끌려있다고 한다. (익스프레스)

릴의 캐나다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이 여전히 자신의 꿈이라고 인정했다. (인디펜던트)

바이어 레버쿠젠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멕시코 대표로 좋은 활약을 보여준 26세 미드필더 루이스 차베스를 지켜본 뒤 영입 가능성을 놓고 클럽 파추카와 접촉했다. (90 min)

레알 마드리드의 31세 공격수 에당 아자르는 벨기에가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한 뒤 대표팀 은퇴를 고민하고 있다. (마르카)

네덜란드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6년 동안 맡았던 벨기에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을 내비쳤다. (메일)

위르겐 클롭 감독은 독일 대표팀의 한지 플릭 감독이 16강 진출에 실패한 뒤 경질되어도 후임으로 독일 지휘봉을 잡는데 관심이 없으며, 2026년까지인 리버풀과의 계약을 채우려 한다. (스카이 스포츠)

리서치 디렉터 이언 그레엄은 가장 최근 리버풀을 떠나려는 스태프이며, 리버풀은 그레엄이 맨유에 합류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리버풀을 소유하고 있는 펜웨이 스포츠 그룹은 40억 파운드(약 6조 4,140억 원) 이상에 매각하는 논의를 진행하면서 구단의 일부만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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