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12. 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링엄, 호날두, 그바르디올, 각포

GuPangE 2022. 12. 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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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영입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로 영입했던 잭 그릴리시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파리 생제르맹도 벨링엄 영입을 노리고 있다. (르 10 스포르트)

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여전히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인 알 나스르가 제시한 연봉 1억 7,300만 파운드(약 2,769억 원) 제안을 수락할 것인지 결정하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호날두는 월드컵 이후에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다. (미러)

토트넘과 첼시는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RB 라이프치히의 크로아티아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만약 바르셀로나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벨기에 라이트백 토마 뫼니에에게 접근하지 않는다면, 뫼니에는 AC 밀란과, 유벤투스, 맨유 그리고 런던의 두 클럽을 포함한 다른 클럽들의 제안을 들을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윙어 마르코 아센시오를 1월에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브라질 스트라이커 마테우스 쿠냐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울버햄튼으로 이적할 것이다. (카데나 세르)

리즈 유나이티드의 제시 마치 감독은 구단이 8월에 PSV 아인트호벤의 네덜란드 공격수 코디 각포를 영입하는데 매우 근접했었지만, 1월에는 맨유도 각포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90 min)

네덜란드의 카타르 월드컵 8강 진출을 도운 각포는 "아마도 챔피언이 될 때까지"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스포르트)

맨유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스페인 미드필더 마르틴 주비멘디를 영입하기 위해 5,140만 파운드(약 823억 원)의 바이아웃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 (아스)

인터 밀란은 첼시의 벨기에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한 시즌 더 임대하길 원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플라멩구는 토트넘의 루카스 모우라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모우라의 친정팀인 상파울루가 그와 계약에 합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볼라비프)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은 2019년 아약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전 맨시티, PSG와도 협상을 가졌었다고 한다. (디 애슬레틱)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1월에 새로운 선수 영입을 추진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레퀴프)

리즈 유나이티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뉴질랜드 스트라이커 크리스 우드를 재영입하기 위해 1월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우드는 2017년 리즈에서 번리로 이적했었다. (풋볼 인사이더)

마르셀로 비엘사 전 리즈 감독은 디에고 알론소 감독의 후임으로 우루과이 대표팀을 맡을지 고민하고 있다. (TyC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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