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네베스, 포터, 무드리크, 튀랑

뉴캐슬은 미드필더 후벤 네베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네베스와 울버햄튼은 계약이 18개월 남은 상태이다. (메일)

첼시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성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다음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전에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8,000만 파운드(약 1,215억 원)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타임스)

첼시는 이번 달 1,000만 유로(약 135억 원) 정도에 공격수 마르퀴스 튀랑을 영입할 수도 있다. 튀랑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된다. (커트 오프사이드)

리버풀은 피오렌티나의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를 설득하기 위해 그의 대리인과 만났지만, 암라바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미러)

첼시와 토트넘은 윙어 레안드로 트로사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에이전트는 트로사르가 브라이튼을 떠나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풋볼 런던)

맨유는 중동, 아시아 그리고 미국으로부터 인수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다음 달 마감 시한까지 정식 입찰을 받을 것이다. 영국의 억만장자 짐 래트클리프도 맨유 인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첼시는 PSV 아인트호벤과 윙어 노니 마두에케를 놓고 협상하고 있다. (풋볼 런던)

에버턴과 울버햄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이 6개월 남은 수비수 펠리페 영입에 관심이 있다. (메일)

에버턴은 또한 로리앙의 공격수 당고 와타라 영입을 위해 2,000만 유로(약 269억 원)를 제시했다. (우에스트-프랑스)

울버햄튼은 플라멩구의 미드필더 주앙 고메스 영입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울버햄튼은 또한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파블로 사라비아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니스는 사우샘프턴이 노렸던 로리앙의 공격수 테렘 모피 영입에 합의했다. (풋 메르카토)

토트넘은 여전히 스포르팅 리스본의 페드로 포로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팀 내 라이트백 중 한 명을 이적시켜야 할 것이다. 맷 도허티나 에메르송 로얄이 우선 정리 대상이다. (스탠더드)

맨유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는 에버턴, 사우샘프턴, 리즈, 웨스트햄, 레스터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 이적할 수 없는 상태이다. (90 min)

애스턴 빌라의 풀백 프레데릭 길버트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임대로 뛰었던 스트라스부르로 완전 이적할 것이다. (레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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