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블라호비치, 무드리크, 트로사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한 알 나스르의 라이벌 알 힐랄은 파리 생제르맹의 리오넬 메시를 연봉 3억 달러(약 3,720억 원)에 영입하려 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을 다시 노리고 있다. 블라호비치는 1억 1,000만 유로(약 1,481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되어 있다. (라 리퍼블리카)

아스널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에 대한 새로운 제의를 했으며, 계약은 진전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트넘은 브라이튼의 윙어 레안드로 트로사르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스페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클럽들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주전 자리를 잃은 풀백 주앙 칸센루를 주시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울버햄튼은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파블로 사라비아에게 이적을 제의했다. (아스)

사우샘프턴은 이번 달 풀백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루턴 타운의 라이트백 제임스 브리를 영입할 수도 있다. (애슬레틱)

리즈 유나이티드는 호펜하임의 스트라이커 조르지뇨 뤼터를 구단 최고 이적료인 약 3,500만 파운드(약 530억 원)에 영입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에버턴은 이번 달 두 명의 공격수를 영입하려 한다. (풋볼 인사이더)

베식타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하는 공격수 바우트 베호르스트의 대체자로 울버햄튼의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트로)

울버햄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한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4,440만 파운드(약 673억 원)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조항을 발동시켰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브렌트포드는 안탈리아스포르의 공격수 하지 라이트 영입에 나섰다. (톰 보거트)

본머스는 에버턴의 관심을 받고 있는 비야레알의 미드필더 아르나우트 단주마를 재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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