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1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매디슨, 케인, 풀리식, 발로건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을 원하는 팀들 중 하나이다. (미러)

토트넘은 공격수 해리 케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름에 이적료에 상관없이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팀으로 이적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로 했다. (90 min)

공격수 크리스티안 풀리식은 윙어 하킴 지예흐, 현재 인터 밀란에 임대 중인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와 함께 여름에 첼시에서 완전 이적으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ESPN)

AC 밀란은 현재 랭스에서 임대로 리그앙 득점 선두를 달리며 활약하고 있는 아스널의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에게 다시 관심을 보일 것이다. (메일)

밀란은 또한 리버풀의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 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러)

리버풀과 뉴캐슬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센터백 요나탄 타 영입 가능성을 놓고 협상을 가졌다. (90 min)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한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가 계약 기간 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여름에 완전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 (ESPN)

토트넘은 유벤투스를 둘러싼 재정 비리에 연루된 파비오 파라티치 현 풋볼 디렉터가 전 세계에서 활동이 금지되면 벤피카의 후이 페드로 브라즈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미러)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LA FC 이적을 거절하고 첼시에서 주전 경쟁을 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맨유, 아스널 그리고 리버풀은 모두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안수 파티의 에이전트와 협상을 가졌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유는 또한 로열 앤트워프의 18세 미드필더 유망주 아르투르 베르미렌을 주시하고 있다. (메일)

전 리즈 유나이티드 공격수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는 리즈가 새 감독을 찾으면서 스티븐 제라드 감독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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