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6. 2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라이스, 카이세도, 마운트

GuPangE 2023. 6. 2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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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 영입을 위해 처음 6,020만 파운드(약 997억 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 8,000만 파운드(약 1,325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선)

-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는 웨스트햄 측에 아스널이 최근 제시한 1억 파운드(약 1,656억 원)에 500만 파운드(약 83억 원)의 보너스를 더한 조건을 수락해 달라고 촉구했다. (메트로)

-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라이스가 떠난다면, 에버턴의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데니스 자카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 영입에 나설 것이다. (미러)

- 맨유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기 위해 이번주 첫 접촉을 가진 뒤 공식적으로 영입에 나설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맨유는 또한 이번주 첼시 측과 협상을 통해 교착 상태인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영입을 해결하려 한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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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가 노리고 있는 셀타 비고의 미드필더 가브리 베이가는 4,000만 유로(약 572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리버풀과 첼시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리버풀은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의 대리인과 만났다. (애슬레틱)

- 울버햄튼은 수비수 코너 코디에 대해 레스터가 제시한 750만 파운드(약 124억 원)에 100만 파운드(약 17억 원)를 더한 조건을 수락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 번리는 안더레흐트의 18세 수비수 노아 사디키 영입에 나섰다. (피브리지오 로마노)

- 첼시는 칼럼 허드슨-오도이가 1,500만 파운드(약 248억 원)에 이적하도록 허락할 의향이 있으며, 노팅엄 포레스트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팅엄 포스트)

- 산투스의 브라질 U-20 대표 유망주 앙헬루는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접으면서 1,500만 유로(약 215억 원)에 첼시로 이적하는데 근접했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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