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꿈의 선수”라 불리는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영입하기 위해 9,000만 유로(약 1,286억 원)를 제시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비야레알의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은 일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3,500만 유로(약 500억 원)에 첼시로 이적하는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다. (애슬레틱)
-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에서 행복하다고 전하며, 파리 생제르맹 감독 부임설을 일축했다. (마르카)
- 사우디 프로 리그의 알 힐랄은 에버턴의 윙어 데마라이 그레이를 원하고 있으며, 다음 주 협상을 가질 계획이다. (메일)
- 에버턴을 떠나 FA 신분이 된 센터백 예리 미나는 풀럼과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선)
- 알 나스르는 이번주 초 첼시의 윙어 하킴 지예흐와 계약을 마무리하길 바라고 있으며, 성사되면 이번 여름 첼시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하는 4번째 선수가 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선수단 개편에 필요한 1억 파운드(약 1,668억 원) 이상을 마련하기 위해 여름에 11명의 선수들에게 이적을 허락할 것이다. (선)
- 맨유는 메이슨 마운트를 놓고 첼시와 협상에 실패한 뒤 아약스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와 위트레흐트의 테일러 부스를 주시하고 있다. (ESPN)
-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첼시에서 지도했던 마운트와 재회하길 원하고 있다. (가디언)
- 리버풀은 여름에 볼프스부르크를 떠날 가능성을 열어둔 수비수 미키 반 더 벤을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과 경쟁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페네르바체의 18세 미드필더 아르다 귈러는 아스널,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벤피카의 관심을 받고 있다. (헤코르드)
- 리오넬 메시를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에서 지도했었던 헤라르도 ‘타타’ 마르티노는 메시와 세 번째로 함께할 가능성이 있다. 마르티노는 메시의 새 클럽인 인터 마이애미와 감독직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 (애슬레틱)
- 풀럼은 리즈에서 공격수 브렌던 아론슨을 임대하기 위해 나섰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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