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2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클롭, 루카쿠, 마운트

-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카림 벤제마와 은골로 캉테가 이적한 사우디 프로 리그에서 노리는 다음 영입 대상이다. (포포투)

- 위르겐 클롭 감독의 에이전트는 클롭 감독이 한지 플릭 감독의 후임으로 독일 대표팀 감독을 맡기 위해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미러)

- AC 밀란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가 지난 시즌 인터 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 밀란을 제치고 루카쿠를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맨유는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의 영입을 놓고 첼시와 타협점을 찾았으며, 6,000만 파운드(약 993억 원)에 마운트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미러)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미래의 팀 주장이라고 생각하며, 아스널은 웨스트햄이 요구하는 조건에 가까운 세 번째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메일)

- 라이스는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 계획이고 웨스트햄이 원하는 1억 파운드(약 1,656억 원)의 이적료를 맞춰줄 수 있지만, 여전히 아스널 이적을 노리고 있다. (가디언)

-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을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가디언)

- 바이에른 뮌헨은 맨시티의 라이트백 카일 워커에게 2년 계약을 제시할 의향이 있다. (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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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럼은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워드-프라우스는 팀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면서 풀럼으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인디펜던트)

-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사우디 프로 리그 알 힐랄의 거액의 제의를 고려하고 있다. (아이 스포츠)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지난 시즌 버밍엄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맨유의 플레이메이커 한니발 메브리를 깜찍 영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도르트문트는 또한 주드 벨링엄의 대체자를 찾으면서, 맨시티의 미드필더 콜 팔머 영입도 노리고 있다. (빌트)

- 브렌트포드와 풀럼, 웨스트햄, 울버햄튼은 코벤트리 시티의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스포르팅 리스본과 경쟁할 것이다. (메일)

- 맨유는 로마 측에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를 영입할 기회를 제의했다. (메트로)

- 로마의 공격수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는 950만 파운드(약 157억 원)에 5년 계약으로 본머스로 이적하기 전 금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아스널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는 유벤투스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인정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의들은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 레알 마드리드는 ‘터키의 메시‘라 불리는 페네르바체의 아르다 귈러를 주시하고 있다. (메일)

- 리오넬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에게 “진정한 우승 프로젝트”를 할 자격이 있다고 전했다. (디펜사 센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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