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벤투스는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의 이적료로 5,200만 파운드(약 868억 원)를 책정할 것이다. 키에사는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도 끌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인터 밀란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비드 데 헤아는 여름에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90 min)
- 맨유는 또한 새 주전 골키퍼 후보로 포르투의 디오구 코스타와 브렌트포드의 다비드 라야도 주시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맨체스터 시티에서 후보로 밀려난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는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빌트)
- 토트넘은 새 사령탑인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수비 라인 강화를 노리면서 유벤투스의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메르를 주시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에 대한 이적 사가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아스널이 조만간 1억 파운드(약 1,668억 원)에 달하는 세 번째 제의를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메일)
-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로부터 FA로 이적하도록 허가받을 것으로 보이며, 바이에른 뮌헨의 제의를 거절하고 인터 밀란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90 min)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주드 벨링엄의 대체자로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노릴 가능성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알 힐랄이 사령탑으로 선임하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오는 거액의 제의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선)
- 풀럼은 또한 세비야의 윙어 루카스 오캄포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크리스털 팰리스는 센터백 마크 게히가 아스널과 토트넘, 리버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토리노의 수비수 페르 스휘르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애슬레틱)
- 이번 달 팰리스와 계약이 끝나는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는 라치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 아스널은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를 영입하는 구두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라비아는 첼시, 리버풀, 맨유의 관심을 끌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셀틱의 새 사령탑인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멜버른 시티의 스트라이커 마르코 틸리오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일리 레코드)
- 풀럼은 뉴캐슬, 마르세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레프트백 안토니 로빈슨의 이적료로 3,500만 파운드(약 584억 원)를 원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맨유는 7번 유니폼을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에게 줄 생각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마지막으로 7번 유니폼을 입었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애스턴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타일러 아담스를 여름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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