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8. 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칸셀루, 라야, 음바페

GuPangE 2023. 8. 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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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는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에 6,0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를 지불할 것이며, 살라에게 2년간 1억 8,000만 파운드(약 3,000억 원)를 받는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알 리야디아)

- 사우디 프로리그는 내년에 맨체스터 시티의 플레이메이커 케빈 더 브라위너를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대형 선수들의 영입을 노릴 것이다. (미러)

-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의 주앙 칸셀루와 베르나르두 실바를 동시에 임대하기 위해 나섰으며, 내년 여름에 완전 영입할 의향이 있다. (스포르트)

- 아스널의 브렌트포드 골키퍼 다비드 라야 영입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백업 골키퍼 맷 터너는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하지만 노팅엄 포레스트는 니스의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 영입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 (유로스포르트 덴마크)

-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꿈꾸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임대로 한 시즌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 (미러)

- 첼시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을 위해 이전보다 더 좋은 제의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카이세도는 라요 바예카노와의 친선전에서 제외되었다. (텔레그래프)

- 풀럼의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는 토트넘 이적을 거절하고 모나코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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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털 팰리스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수비수 오딜롱 코수누를 2,400만 파운드(약 400억 원)에 완전 영입하는 조건과 함께 임대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팰리스는 또한 첼시의 레프트백 루이스 홀도 원하고 있다. (메일)

- 아스널의 미드필더 조르지뉴는 팀에서의 입지가 불안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페네르바체의 관심을 끌고 있다. (TRT)

- 본머스는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란케에 대한 웨스트햄의 제의를 거절했다. (데일리 에코)

- 번리는 애스턴 빌라의 20세 미드필더 아론 램지에 대한 제의를 1,200만 파운드(약 200억 원)로 높였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프트백 알바로 페르난데스 임대도 노리고 있다. (메일)

- 웨스트햄은 아약스의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2,590만 파운드(약 432억 원)를 제시했지만, 아약스가 책정한 이적료에는 못 미치는 금액이다. (90 min)

- 본머스는 피오렌티나의 미드필더 가에타노 카스트로빌리를 영입하려 했지만,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하면서 무산되었다. (메일)

- 노팅엄 포레스트는 로마의 호제르 이바녜스 영입에 실패한 뒤 코린치안스의 수비수 무릴루에게로 관심을 돌릴 것이다. (노팅엄 포스트)

- 레스터 시티는 첼시의 U-20 월드컵 골든 부츠 수상자 체사레 카사데이를 임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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