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튼은 아약스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를 약 3,450만 파운드(약 575억 원)에 영입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애슬레틱)
- 맨체스터 시티는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요수코 그바르디올을 영입한 뒤 수비수 에므리크 라포르테를 통해 자금을 마련하려 한다. (미러)
-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8,600만 파운드(약 1,434억 원)를 제시한 바이에른 뮌헨의 결정 시한을 무시했다. (빌트)
- 애스턴 빌라의 윙어 제이든 필로진은 리버풀의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리버풀 에코)
- 뉴캐슬은 갈라타사라이의 공격수 니콜로 자니올로의 에이전트와 접촉하고 있지만, AC 밀란과 유벤투스도 자니올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크로니클)
- 익명의 카타르 클럽이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 영입을 위해 애스턴 빌라와 접촉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바이어 레버쿠젠의 수비수 에드몽 탑소바는 더 이상 토트넘의 영입 대상이 아니다. 토트넘이 볼프스부르크의 센터백 미키 판 더 펜 영입에 전념하고 있다. (야후)
- 첼시는 크리스털 팰리스에 2,600만 파운드(약 433억 원)를 제시한 뒤 윙어 마이클 올리스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메트로)
- 첼시의 수비수 루이스 홀은 임대를 허락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크리스털 팰리스가 노리고 있다. (90 min)
- 노팅엄 포레스트는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을 영입하기 위해 니스와 협상을 시작했다. (노팅엄 포스트)
- 인터 밀란은 아탈란타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웨스트햄의 공격수 잔루카 스카마카를 놓친 뒤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건을 노리고 있다. (익스프레스)
- 에버턴과 웨스트햄 그리고 팰리스는 첼시의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를 주시하고 있으며, 첼시는 이번 여름 찰로바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야후)
-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루이스 오브라이언을 영입하려면 1,000만 파운드(약 167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전해 들었다. (아이리시 선)
- 번리는 공격수 모하메드 다라미를 영입 의무를 포함해 임대하는데 아약스와 합의했다. (애슬레틱)
- 20세 미드필더 아론 램지는 번리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애스턴 빌라는 1,200만 파운드(약 200억 원)에 그를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 스타)
- 웨스트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 파운드(약 667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셀틱은 맨시티의 미드필더 토미 도일을 영입하기 위해 울버햄튼과 경쟁할 것이다. (스코티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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