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3.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라비아, 회의룬, 케인

-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내년 여름 자유 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수 있는 조건으로 첼시와 1년 계약을 맺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스포르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버풀이 제의했다가 거절당한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 영입에 뛰어들었다. (인디펜던트)

- 맨유의 아탈란타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 영입 확정 발표는 주말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 회이룬이 화요일 맨체스터에 계획보다 늦게 도착했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위해 토트넘에서 받는 연봉의 상당 부분을 포기할 수도 있다. (빌트)

- 토트넘은 볼프스부르크의 수비수 미키 반 더 벤과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하면서 그를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토크스포츠)

- 토트넘은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마무리 지으려 하며, 아틀레티코는 3,000만 파운드(약 496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90 min)

- 인터 밀란은 아스널의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 영입에 관심이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바르셀로나는 풀백 주앙 칸셀루 영입을 놓고 맨체스터 시티와 협상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맨유는 피오렌티나의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를 영입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레알 소시에다드와 미드필더 도니 반 더비크의 이적에 대해 협상을 시작했다. (메일)

반응형

- 첼시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한 클럽과 경쟁을 해야 할 것이며, 첼시가 제시한 8,000만 파운드(약 1,323억 원)를 넘는 제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애슬레틱)

- 첼시는 브라이튼이 1억 파운드(약 1,653억 원)에 가까운 이적료를 책정한 카이세도 영입을 위해 이전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애스턴 빌라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타일러 아담스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2,500만 파운드(약 413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맞춰줄 의향이 있다. (메일)

- 웨스트햄은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파운드(약 496억 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대안을 찾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알 나스르는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경쟁하고 있으며, 1,500만 유로(약 213억 원)를 지불할 것이다. (스포르트)

- 루턴 타운은 골키퍼 토마스 카민스키를 영입하기 위해 블랙번과 약 250만 파운드(약 41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해 합의했다. (애슬레틱)

- 인터 밀란은 웨스트햄의 공격수 잔루카 스카마카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를 2,150만 파운드(약 355억 원)까지 올릴 것이다. (이브닝 스탠더드)

- 풀럼의 윙어 윌리안은 구단과 1년 계약에 합의한 지 2주 반 만에 알 샤밥으로부터 제의를 받았다. (애슬레틱)

- 본머스는 울버햄튼을 제치고 브리스톨 시티의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을 2,500만 파운드(약 413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에버턴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윌프리드 뇬토의 대안으로 사우샘프턴의 공격수 카말딘 술레마나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베식타슈는 아스널의 윙어 니콜라 페페 영입에 근접했다. (트랜스퍼마크트)

- 베식타슈는 또한 리버풀과 이번 여름 계약이 끝난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영입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 노팅엄 포레스트와 웨스트햄 등 여러 클럽들이 PSG의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RMC 스포르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