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은 4,000만 파운드(약 659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브렌트포드의 골키퍼 다비드 라야와 원칙적으로 계약에 합의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주 알 아흘리로 이적한 리야드 마레즈의 대체자로 렌의 윙어 제레미 도쿠를 노리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시티는 또한 마레즈를 대체할 옵션으로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마이클 올리스를 주시하고 있으며,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이번 여름 올리스를 지키기 어려울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애슬레틱)
-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8,500만 파운드(약 1,400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으며, 토트넘은 1억 파운드(약 1,648억 원) 이상을 원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케인은 개막 후에 이적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이 열리기 전에 바이에른과 합의하지 못한다면, 이번 시즌 토트넘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이브닝 스탠더드)
- 첼시는 영입 명단에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타일러 아담스와 아약스의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스를 추가했다. (타임스)
- 수비수 리바이 콜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시즌 임대로 활약했던 브라이튼에 작별 인사를 남기면서 첼시와 재계약을 맺는데 근접했다. (토크 스포츠)
- 리버풀은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를 영입하기 위해 두 번째 제의를 했지만 거절당한 뒤 플루미넨시의 미드필더 안드레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수비수 조니 에반스는 이번 여름 단기로 합류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1년 계약을 제시받을 것이다. (벨파스트 텔레그래프)
- 노팅엄 포레스트는 공격수 브레넌 존슨에 대해 4,000만 파운드(약 659억 원) 이상의 제의라면 들을 것이다. 토트넘, 브렌트포드, 애스턴 빌라 등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는 바르셀로나로 매우 이적하고 싶어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 때문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르트)
- 파리 생제르맹은 바르셀로나의 윙어 우스망 뎀벨레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유로(약 70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켰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웨스트햄은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사우샘프턴이 책정한 이적료가 너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카이 스포츠)
- 맨시티의 윙어 카를로스 보르헤스는 2,000만 유로(약 283억 원)에 아약스로 이적하는데 근접했다. (애슬레틱)
- 에버턴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에 실패한 웨스트햄의 공격수 미카일 안토니오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갈라타사라이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1,100만 파운드(약 181억 원)에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미러)
- 리즈는 맨유의 풀백 브랜던 윌리엄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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