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에른 뮌헨은 골키퍼 다비드 라야를 영입하기 위해 브렌트포드와 협상을 시작했으며, 골키퍼 얀 조머는 인터 밀란 이적을 논의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바이에른은 또한 공격수 사디오 마네에 대한 알 나스르의 제의를 수락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한편, 바이에른 대표단은 공격수 해리 케인 영입을 놓고 토트넘 측과 만나기 위해 런던으로 가지 않을 예정이지만, 토트넘 측과 계속해서 접촉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토트넘은 케인에 대한 바이에른과의 협상을 통해 바이에른의 18세 공격수 마티스 텔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첼시는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에 대한 유벤투스의 임대 제의를 거절했다. 루카쿠를 완전 이적시키길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토 스포르트)
- 첼시는 세 명의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바로 크리스털 팰리스의 마이클 올리스, 리옹의 라얀 셰르키, 아약스의 모하메드 쿠두스이다. (풋볼 런던)
- 파리 생제르맹은 바르셀로나의 윙어 우스망 뎀벨레를 깜짝 영입할 것이다. 뎀벨레의 4,280만 파운드(약 703억 원) 바이아웃 조항은 월요일에 만료된다. (ESPN)
- 뉴캐슬은 윙어 알랑 생 막시맹을 3,000만 파운드(약 493억 원)에 알 아흘리로 이적시켰다. (메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에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면 골키퍼 딘 헨더슨을 완전 이적 의무를 포함해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 보낼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애스턴 빌라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윙어 페드루 곤살베스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최대로 제의한 3,860만 파운드(약 634억 원)가 스포르팅이 원하는 이적료보다 3,000(약 493억 원)만 파운드 적기 때문이다. (헤코르드)
- 갈라타사라이는 맨유의 미드필더 프레드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양 클럽 간의 이적료 차이가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노팅엄 포레스트는 공격수 브레넌 존슨에 대한 브렌트포드의 3,500만 파운드(약 575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텔레그래프)
-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타일러 아담스는 강등 시 2,000만 파운드(약 32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며, 애스턴 빌라, 웨스트햄과 이적설이 나고 있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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