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세계 최고 이적료인 2억 5,900만 파운드(약 4,254억 원)에 알 힐랄로 이적하길 거절한 뒤 음바페를 임대하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과 협상하고 있다. (미러)
-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를 완전 영입하는데 2억 3,000만 유로(약 3,238억 원)의 금액 상한선을 설정했다. (마르카)
- 리버풀은 19세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를 영입하기 위해 처음 3,400만 파운드(약 558억 원)에 400만 파운드(약 66억 원)의 추가 조건을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에도 사우샘프턴과 협상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 음악계 거물인 제이지(Jay-Z)는 토트넘의 구단주인 조 루이스가 내부자 거래 및 부정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토트넘 인수에 나서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 애스턴 빌라는 울버햄튼을 떠나 자유 계약 신분이 된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할 것이라 여전히 자신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월요일 바이에른 뮌헨의 CEO 얀 크리스티안 드레센, 테크니컬 디렉터 마르코 네페,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포함된 만남이 있을 것이며, 바이에른은 케인 영입을 위해 7,500만 파운드(약 1,232억 원)를 제시할 것이다. (메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미국 투어 도중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가 부상을 당하면서 스콧 맥토미니를 웨스트햄으로 이적시키려던 계획을 재고해야 했다. (텔레그래프)
- 리버풀은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알 나스르로 이적할 경우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추가 금액인 750만 파운드(약 123억 원)를 놓칠 것이다. (메일)
- 수비수 에므리크 라포르테는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이적한다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파리 생제르맹은 알 나스르를 포함해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수비수 마르퀴뇨스의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RMC)
- 레알 소시에다드는 맨유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아스)
- 로마는 웨스트햄의 공격수 잔루카 스카마카를 1,900만 파운드(약 312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과 함께 임대하는데 합의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 애스턴 빌라는 바르셀로나의 페란 토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제시하고 있는 조건은 토레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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