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암라바트, 라야, 베라티

- 바이에른 뮌헨 대표단은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을 8,600만 파운드(약 1,413억 원)에 영입하는 문제를 놓고 새로운 협상을 하기 위해 런던으로 향했다. (텔레그래프)

- 파리 생재르맹도 토트넘이 케인을 이적시키기로 결정한다면 그를 영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카이 스포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계속하고 있으며, 프레드는 이적시키려 하고 있다. (90 min)

- 첼시는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가 로마와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이면서 이적 시장에서 타격을 입게 되었다. (투토 메르카토)

- 바이에른 뮌헨은 브렌트포드의 골키퍼 다비드 라야와 맨유를 떠나 FA 신분이 된 다비드 데 헤아 영입에 관심이 있다.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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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는 알 힐랄 이적에 근접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아약스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는 첼시보다 아스널 이적을 강하게 희망한다고 밝혔다. (풋볼 트랜스퍼스)

- 첼시는 몽펠리에의 공격수 엘리예 와히 영입을 위해 최대 2,400만 파운드(약 394억 원)에 달하는 제의를 했지만 거절당했다. (스탠더드)

- 첼시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위해 8,000만 파운드(약 1,315억 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 뒤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애슬레틱)

- 풀럼은 첼시의 윙어 칼럼 허드슨-오도이 영입을 위해 400만 파운드(약 66억 원)를 제시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에버턴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상파울루에 자유 계약으로 입단하는 것이 유력해졌다. (선)

- 전 애스턴 빌라 미드필더 아르얀 라이키는 레스터 시티와 계약하는데 근접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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