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7. 2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음바페, 실바, 맥토미니

GuPangE 2023. 7. 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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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할 것이라 점점 더 자신하고 있으며, 파리 생제르맹이 케인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바이에른 뮌헨의 CEO 얀 크리스티안 드리센과 테크니컬 디렉터인 마르코 네페는 일본 투어를 떠나는 선수단과 함께하는 대신 케인을 1억 파운드(약 1,646억 원)에 영입하는 작업을 위해 남았다. (미러)

- PSG는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에 대해 알 힐랄로부터 세계 최고 이적료인 2억 5,900만 파운드(약 4,263억 원)를 제의받은 뒤 유럽 클럽들로부터 현금에 선수를 더한 제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인터 밀란 그리고 바르셀로나가 음바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디펜던트)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의 골키퍼 스즈키 지온은 맨유행을 거절했다. (스포니치)

- 맨체스터 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이적을 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이번 여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90 min)

- 웨스트햄은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 영입을 놓고 맨유와 초기 협상을 가졌다. (스카이 스포츠)

- 하지만 웨스트햄은 맨유가 맥토미니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658억 원)를 책정하면서 보류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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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햄은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기 위해 제의했다가 거절당했지만, 토트넘을 제치고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스탠더드)

- 사우샘프턴은 리버풀이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에 대해 3,500만 파운드(약 576억 원)에 보너스를 더해 제시했지만 거절했으며, 5,000만 파운드(약 823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가디언)

- 리버풀의 미드필더 파비뉴는 알 이티하드 이적이 위험한 상태이며, 리버풀과 프리시즌 준비를 재개할 것이다. (애슬레틱)

- 미드필더 조슈아 키미히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다음 시즌에도 뛸 것이라 매우 확신한다고 전하면서 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리즈 유나이티드는 뉴캐슬의 골키퍼 칼 달로우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으며, 영입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 (애슬레틱)

- 아스널은 세리에 A 이적설이 났던 그레미우의 미드필더 비텔루 영입에 근접했다. (투토 메르카토)

- 알메리아의 스트라이커 엘 빌랄 투레는 에버턴이 아닌 아탈란타로 이적하기로 결정했다. (레퀴프)

- 에버턴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윌프리드 뇽토 영입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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