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재계약을 맺도록 설득하지 못한다면 그를 이적시켜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텔레그래프)
- 토트넘의 최후통첩 소식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케인 영입을 놓고 다시 바빠지기 시작했다. (미러)
-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이미 두 번의 제의를 거절당했지만, 세 번째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메일)
-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에게 4년 또는 5년까지 장기계약을 제시할 의향이 있다. (빌트)
- 첼시는 이미 이적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마이클 올리스 영입을 제의했다. (RMC 스포르트)
- 맨체스터 시티도 약 3,500만 파운드(약 580억 원)의 바이아웃을 가진 올리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알 힐랄은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해 2억 유로(약 2,866억 원)를 제시할 것이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경우에만 1년 뒤 팀을 떠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된 연봉 2억 유로(약 2,866억 원)의 2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탄크레디 팔메리)
- 첼시는 로멜루 루카쿠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으며, 루카쿠는 사우디아라비아로의 이적을 원하지 않고 유럽 클럽으로의 이적을 기다리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리버풀의 미드필더 파비뉴의 알 이티하드 이적은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다. 파비뉴는 두 마리의 프렌치 불도그를 사우디아라비아로 데려갈 수 있는지 여부를 알길 원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 아탈란타의 스트라이커 라스무스 회이룬은 이미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한 맨유로 이번 달이 가기 전에 이적을 마무리짓길 원하고 있다. (팀 토크)
-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는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난 뒤 갈라타사라이에 자유계약으로 이적할 것이다. (가디언)
- 마르코 실바 감독은 알 아흘리의 4,000만 파운드(약 662억 원) 제의를 거절했으며, 풀럼에 미래를 맡겼다. (텔레그래프)
- 첼시는 윙어 하킴 지예흐의 이적을 놓고 사우디 프로 리그와 협상을 재개했다. (팀 토크)
- 윙어 칼럼 허드슨-오도이는 라치오에서 마우리치오 사리 전 감독과 재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한편, 풀럼은 여전히 허더슨-오도이 영입 경쟁에서 라치오를 제치려 시도하고 있다. (니콜로 쉬라)
- 풀럼은 윙어 데마라이 그레이 영입에 700만 파운드(약 116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 에버턴은 그레이 이적으로 자금을 마련하려 한다. (선)
- 풀럼은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에 대한 웨스트햄의 5,000만 파운드(약 828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90 min)
- 웨스트햄은 이번 여름 아약스의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스를 최대 4,000만 파운드(약 662억 원)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과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의 영입을 놓고 접촉했지만, 리버풀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토트넘의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아틀레티코의 대안 중 하나이다. (마르카)
- 웨스트햄이 첼시의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 영입에 실패한 뒤 AC 밀란의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를 영입한다면, 공격수 잔루카 스카마카는 로마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리버풀과 계약이 끝난 뒤 사우디아라비아, 베식타슈, 브렌트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러)
- 윙어 우스망 뎀벨레는 현재 계약이 1년 남은 바르셀로나에 남기 위해 알 나스르의 연봉 3,500만 파운드(약 580억 원)를 받는 5년 계약을 거절했다. (풋 메르카토)
- 지난 시즌 맨유에서 임대로 활약했던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가 이번 여름 선호하는 행선지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다. (키커)
- 수비수 테일러 무어는 브리스톨 시티를 떠난 뒤 발랑시엔과 함께 프랑스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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