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7. 2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회이룬, 음바페, 케인, 카이세도

GuPangE 2023. 7. 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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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주 아탈란타의 스트라이커 라스무스 회이룬을 영입하기 위해 공식 제의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 (메일)

- 맨유는 회이룬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약 985억 원)까지만 지불할 의향이 있지만, 아탈란타가 요구하고 있는 1억 유로(약 1,417억 원)에는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다. (타임스)

- 맨유는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랑달 콜로 무아니를 주시하고 있으며,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첼시와도 이적설이 난 아약스의 공격수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러)

- 텐 하흐 감독은 또한 페네르바체의 알타이 바인디르를 영입하며 백업 골키퍼 보강을 노리고 있다. (골닷컴)

- 파리 생제르맹이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로부터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에 대한 세계 최고 이적료인 2억 5,900만 파운드(약 4,255억 원) 제의받은 뒤 첼시, 맨유, 토트넘도 음바페 영입 경쟁에 뛰어들 것이다. (텔레그래프)

- 알 힐랄은 음바페에게 2억 유로(약 2,837억 원)에 달하는 세후 연봉과 함께 초상권을 100% 보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음바페는 알 힐랄로 이적하더라도 1년만 뛸 수도 있다. PSG는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음바페가 이미 내년 레알 이적에 합의했다고 확신하고 있다. (타임스)

- 바르셀로나는 PSG와 대화를 나눴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음바페 영입에 대해 거리를 두었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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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바페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한다면 PSG는 토트넘이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이적료로 요구하고 있는 1억 파운드(약 1,643억 원)를 맞춰줄 수 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여전히 케인이 자신들을 선택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알 힐랄은 풀럼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영입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90 min)

-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은 알 이티파크 이적을 앞두고 리버풀 팀 동료들, 스태프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메일)

- 에버턴은 아탈란타와의 경쟁에서 불구하고 알메리아의 스트라이커 엘 빌랄 투레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토트넘과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있으며, 갤러거는 잉여 자원으로 분류되어 첼시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스탠더드)

- 첼시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브라이튼이 계약에 수비수 리바이 콜윌을 포함시키길 요구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졌다. (가디언)

- 토트넘과 노팅엄 포레스트는 유벤투스의 풀백 안드레아 캄비아소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투토 스포르트)

- 인터 밀란은 안드레 오나나가 맨유로 이적하면서 애스턴 빌라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1,500만 유로(약 213억 원)를 제시했다. (TyC 스포츠 아르헨티나)

-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함자 차우두리는 사우샘프턴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자신의 장기적인 미래가 결정되길 원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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