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3. 8. 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케시에, 음바페, 라비아

GuPangE 2023. 8. 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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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수비수 뤼카 에르난데스를 영입할 당시 지불했던 8,000만 유로(약 1,125억 원)의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깰 준비가 되어 있다. (스카이 스포츠)

-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으로 받은 금액을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와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를 영입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토트넘은 또한 케인이 이적한다면 5,000만 파운드(약 821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수 브레넌 존슨을 주시할 것이다. (메일)

- 첼시의 공동 구단주인 토드 보엘리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현금에 선수를 더한 계약을 제의하면서 바르셀로나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인디펜던트)

- 첼시는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와 유벤투스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리버풀은 5,000만 파운드(약 821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로메오 라비아를 영입하기 위해 향상된 제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라비아를 노리고 있다. (메일)

- 리버풀은 또한 레스터 시티의 16세 미드필더 트레이 니오니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미러)

- 웨스트햄은 4,000만 파운드(약 657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프라우스를 영입하기 위해 두 번째 제의를 했지만 거절당한 뒤 영입을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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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리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알베르 삼비 로콩가를 한 시즌 임대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으며, 수비수 오스턴 트러스티도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트러스티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텔레그래프)

- 파리 생제르맹은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에 대한 알 힐랄의 3,000만 유로(약 422억 원) 제의를 수락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알 힐랄은 또한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을 영입하기 위해 1억 4,000만 유로(약 1,970억 원)를 제시했다. (스카이 스포츠)

- 첼시는 골키퍼 로베르트 산체스를 영입하기 위해 브라이튼과 공식 협상을 시작했다. (토크 스포츠)

- 하지만 브라이튼은 산체스에 대한 첼시의 첫 제안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 (애슬레틱)

- 첼시는 악셀 디사시 영입에 합의한 뒤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의 이적료로 4,500만 파운드(약 739억 원)를 책정할 것이다. 인터 밀란이 찰로바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에버턴은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체 아담스를 노리고 있으며, 울버햄튼과 본머스도 아담스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노팅엄 포레스트는 로사리오 센트랄의 19세 스트라이커 알레호 벨리스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AC 밀란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 바르셀로나는 윙어 우스망 뎀벨레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다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주앙 펠릭스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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