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 영입 경쟁에서 토트넘과 웨스트햄을 제쳤다. (풋볼 인사이더)
- 울버햄튼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자신의 감독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미러)
-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마이클 올리스의 계약에 있는 바이아웃 조항을 놓고 혼란한 가운데 그를 영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러)
- 파리 생제르맹은 벤피카의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레퀴프)
-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는 알 나스르로 자신을 이적시키려는 바르셀로나의 바람을 거부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 임대로 뛰었던 토트넘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스포르트)
- 첼시는 선수에 현금을 더한 계약으로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와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를 맞바꾸려 했지만, 유벤투스가 3,500만 파운드(약 578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하면서 타격을 받고 있다. (스타)
-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의 계획에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를 주시하고 있다. (메일)
- 애스턴 빌라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타일러 아담스를 영입하기 위해 약 2,500만 파운드(약 413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의향이 있으며, 그의 미래에 대한 아담스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첼시도 아담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 토트넘은 1,200만 파운드(약 198억 원)의 이적료로 평가받는 로사리오 센트랄의 공격수 알레호 벨리스 영입을 위해 협상하고 있으며, 골키퍼 위고 요리스,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탕귀 은돔벨레, 윙어 브라이언 힐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브닝 스탠더드)
-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는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기에 앞서 금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RMC 스포르트)
- 웨스트햄과 노팅엄 포레스트는 PSG의 공격수 위고 에키티케를 노리고 있다. (메일)
- 웨스트햄이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를 영입하려던 일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원하는 워드 프라우스를 팀 스타이텐 테크니컬 디렉터가 반대하면서 무산되었다. (가디언)
- 사우샘프턴은 뉴캐슬로 이적하는 티노 리브라멘토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리치의 풀백 맥스 애런스 영입을 노릴 것이다. (토크 스포츠)
- 번리는 아약스의 공격수 모하메드 다라미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본머스는 1,200만 유로(약 171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해 피오렌티나의 미드필더 가에타노 카스트로빌리를 영입할 것이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 노팅엄 포레스트는 로마의 센터백 호제르 이바녜스를 영입하기 위해 2,150만 파운드(약 355억 원)를 제시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는 1,290만 파운드(약 213억 원)에 알 아흘리로 이적하는데 근접했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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