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9.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라야, 네이마르, 매과이어

-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1억 1,000만 유로(약 1,588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한 새로운 제의를 하려 한다. (스카이 스포츠)

- 하지만, 바이에른과 토트넘은 새로운 협상 후에도 케인에 대한 이적료에 이견이 있으며, 케인은 토트넘에 잔류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애슬레틱)

- 케인이 이적한다면 토트넘은 헨트의 공격수 기프트 오르반과 함께 센터백과 미드필더를 추가로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타임스)

-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널과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 영입을 놓고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은 골키퍼 다비드 라야를 3,000만 파운드(약 504억 원)에 가까운 금액에 영입하기로 브렌트포드와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은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그의 아버지와 만날 계획이다. (풋 메르카토)

-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에서 한 시즌 임대로 뛸 수 있다면 PSG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의향이 있다. (스포르트)

반응형

- 에버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맨유도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와의 트레이드에 관심이 있다. (미러)

- 맨유는 매과이어의 대체자로 니스의 센터백 장 클레어 토디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RMC 스포르트)

- 맨유는 또한 이번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수비수 아론 완 비사카와 공식 계약 협상을 시작하려 한다. (메일)

- 라이트백 카일 워커는 바이에른 뮌헨과 이적에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시티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애슬레틱)

- 레알 소시에다드는 아스널의 레프트백 키어런 티어니를 이번 여름 임대하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바르셀로나는 16세 미드필더 노아 다르비치의 계약에 10억 유로(약 1조 4,40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추가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레스터 시티와 제노아가 첼시의 미드필더 체사레 카사데이 임대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 번리의 공격수 바우트 베르호스트는 볼프스부르크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날 것이다. (빌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