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뱅자맹 파바르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433억 원)를 제시하며 그를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레퀴프)
- 맨유는 또한 피오렌티나의 소피앙 암라바트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3,000만 파운드(약 502억 원)에 영입이 가능할 것이다. (메일)
- 하지만 암라바트는 이번 여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스포르트)
- 파리 생제르맹 관계자들과 공격수 네이마르 측은 네이마르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이번 주 만날 예정이며, 계약 해지 등의 욥션이 있다. (UOL 스포르트 브라질)
- 첼시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으며, 일요일 리버풀과의 경기 전에 영입을 마무리 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디언)
-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친정팀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원하고 있다. 바이에른은 부상당한 마누엘 노이어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첼시는 유벤투스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와 로멜루 루카쿠를 트레이드하는 계약에 대한 협상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 브렌트포드의 골키퍼 다비드 라야는 당장 완전 이적하기보다는 내년 여름에 이적하는 조건으로 아스널에 임대를 떠날 것이다. (애슬레틱)
- 아스널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에 대한 모나코의 3,000만 파운드(약 502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90 min)
- 대신 아스널은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를 영입하기 위해 발로건과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를 트레이드 카드로 제시할지 고려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웨스트햄은 지난 시즌 번리와 챔피언십 우승을 함께했던 첼시의 레프트백 이안 마트센을 임대하기 위해 번리와 경쟁하고 있다. (메일)
- 번리는 또한 지난 시즌 프레스턴에서 좋은 활약을 했던 맨유의 풀백 알바로 페르난데스를 임대하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울버햄튼은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웨스트햄의 33세 수비수 아론 크레스웰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 브라이튼의 19세 공격수 훌리오 엔시소는 나폴리의 영입 대상이다. (텔레그래프)
- 본머스는 노리치의 라이트백 맥스 아론스가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는 것을 가로채려 한다. (애슬레틱)
- 리즈의 윙어 윌프리드 뇬토는 이적을 추진하면서 수요일 저녁 카라바오 컵 슈루즈베리 타운과의 경기에서 제외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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